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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P엔터테인먼트에 원고료 없이 개인적인 사견으로만 쓴 리뷰이며, 수지 열혈팬은 과감히 PASS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말그대로 리뷰평입니다. 악플 시 삭제처리됩니다.

* 정해진 시간에만 촬영된 사진임을 알려드립니다.




만족도 평점기준 ★★★★★(만점)


연출 : ★★★★☆


팬미팅 구성 : ★★★★☆


음향 : ★★★★★



전체적인 평 : 다락방이라는 컨셉에 잘 어울리고, 팬들이 원하는 NEED를 정확히 집어서 액기스만 한 팬미팅, 가장 정석다운 팬미팅, 벤치마킹해도 될 정도의 팬미팅



사전 증정 선물 : 네스카페 모카골드 1통, 응원봉 1EA, 폴라디자인으로 인화된 사진



JYP 팬미팅에서 신경쓴 흔적이 많이 보였다. 팬들이 원하는 소원이나 질문을 적는 포스트잇 판넬이 빼곡할 정도였다.

팬들 비율은 여성팬이 다소 압도적으로 많았던 팬미팅이다. 접근성을 고려한 강남지역에서 팬미팅을 개최한 것 역시 주요했다.

무료 팬미팅이라 그런지 팬미팅 조건부가 있어서 수지를 사랑하는 팬들로 가득채워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1순위는 화보집과 앨범 각각 하나씩 보유하면 되었으며, 1순위는 1층 자리를 주었다. 물론 자리 선택은 불가능하다. 그대신 1층이라는 점이 메리트였다.

필자는 2순위였다. 처음 신청해서 그런지 조건이 다소 충족이 안될거 같아 구하기 극강인 수지앨범을 찾아 발품을 뛰고 해서 어렵게 2장을 구했다. 사실 화보집도 제일로 구하긴 어려웠으나, 예전에 예스24에서 판매하길래 빨리 주문했었던게 주요했다.

(사실 2순위는 CD가 필요하지가 않았다. 화보집이면 무사통과였다. 미리알았다면 고생을 덜했을거다.)

미션 수행 후 직접 앨범과 화보집을 들고와야되는 수고로움이 있긴 했으나 팬이라는걸 인증하기 위함이니 이해가 되었다. 대기 시간은 인증 절차로 인해 다소 걸렸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보통 수지 팬미팅 절차는 이렇다.

JYP Fans에서 아티스트 페이지 사전 가입 → 신청기간 내에 신청버튼 클릭 → 충족조건에 부합하는 미션 수행 → 당첨자 리스트 확인 → 현장 도착 → 티켓팅 부수내에 미션수행 → 인증 수행 완료 스티커 부착



01. 연출

-팬들이 원하는 부분을 정확히 집어내는 팬미팅이였다. 질문지가 대체로 많았다는 점만 봐도 수지에 대한 인기가 상당하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현재 당잠사 드라마에 대한 내용의 질문지가 많았다. 팬들이 원하는 갈증들을 풀어주고자 포스트 잇을 길게 했고 팬들과 가까이하고자 MC를 두지 않았다.

심지어 팬들이 원하는 포스트잇을 말하면 대부분 읽어줄 정도였다. 배우와 가수 경계에 놓인 팬미팅으로 잘 꾸며진 부분도 상당히 좋았으며, 영상자체도 공개되지 않았던 부분으로 채워졌다. 

특히 영상들은 팬미팅을 하겠다고 꾸며놓은 연출된 영상이 아니라는 점에서 팬들과 소통을 하겠다는 수지의 생각이 반영된 팬미팅이였다.

노래 역시 평소 보지 못했고 수지가 팬들을 위해 준비하였던 곡으로 라이브로 채워졌었다. 라이브는 실제로 가을에 어울릴 법한 음색이 매력적이였다.

JYP가 파티피플에서 자랑한만한 미모라고 추켜세울만한 지 알거 같았다. 그냥 다 좋단 얘기다.

이날 생일당일이여서 생일파티도 겸했으며, 팬들이 준비한 케익도 무대에 올라왔다는 점에서 팬들은 감동할 수 밖에 없었다.

연출에서 별 하나를 뺀거는 아쉽게도 수지 스케쥴로 인해 생각보다 빨리 팬미팅이 성료된 점이 아쉬웠다.


그리고 입장전 미니부스에서 인증사진 올리면 포스터를 주는 이벤트도 좋았다.(사실 이날 평일인지라 직장인들에게는 기회가 돌아가지 않았다는 점이 아쉬움 가득 남았다. 당첨되면 기본포스터에 사인폴라로이드 1장인데;;)



02. 무대장치

-다락방이라는 느낌의 무대세팅이 돋보였다. 아기자기한 느낌도 있었고 시야가 크게 걸리진 않았다. 

더욱 좋았던 건 스크린이 잘리거나 난반사로 잘 보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주고 싶었다.

음향 볼륨감도 2층에서 잘 들리고 찢어지는 노이즈가 없이 깨끗한 음성으로 들려서 좋았다.



03. 팬서비스

-팬들이 오래된 고정팬들이 상당히 있어서인지 팬들이 알아서 질서를 지켰다. 촬영금지긴 했지만 찍은 사람이 많은 건 옥의 티였긴 했지만 포토타임 시그널 준다고 해서 기다렸건만 포토타임 자체가 무의미했다.

팬에게 주는 선물도 정성이 대단하였다. 수지와 관련된 선물로 팬들 한명한명 지급하였다. 인쇄폴라사진은 이미지가 랜덤으로 제공되었다는 점에서 특별하기도 했다.

그리고 소규모건 대규모 팬미팅이건 중요한건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로 채워진 팬미팅이냐는 것이다. 보통 팬미팅이랍시고 공연만 계속하는 팬미팅도 많기도 했다.

근데 대부분은 팬들이 다함께 참여하는 O,X 퀴즈도 함께하고, 팬들 고민도 들어주는 시간도 함께 했다. 무료 팬미팅이긴 했지만 수익을 위해 유료굿즈 판매도 고려했을 법한데 그렇게 하지 않고 오로지 수지 팬미팅에 집중하게끔 한점은 큰 점수를 주고 싶다. 팬미팅이 다소 일찍 끝나서 그런지 퇴근길도 줄이 길게 늘어섰다. 퇴근길 대열이 처음온 팬들이 지나치게 앞으로 나와 수지를 가까이 보겠다고 하긴 했지만 고정팬들이 자리 지켜달라고 스텝보다 먼저 말했다는 걸 보고 수지팬들이 성숙한 질서의식을 가지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기다린 팬들을 생각해서인지 간단히 인사하고 차에 올랐는데 요즘 팬미팅에서는 보통 차를 타기 바빠서 팬들을 보지도 않고 떠나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으로 수지가 직접 팬들에게 전달 받은 선물들을 인스타에 공개를 했고 팬들에게 찾아와주셔서 고맙다는 메세지도 남겨 주었다. 보통 팬미팅을 하면 선물 인증 셀카는 흔하게 올리진 않는다. 그냥 그룹인 경우 무대의상입고 셀카라든가 스텝과 함께 찍은 사진이 전부였다. 수지는 다르게 선물들과 팬에 대한 고마움을 먼저 전해주었다는 점에서 팬서비스가 여타 연예인과 차별이 되었다.



[스타캐스트] 

생일을 팬들과 함께! “수지의 다락방 #2” 비하인드 단독 공개!

http://entertain.naver.com/starcast/read?oid=420&aid=0000015340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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