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영화사 (주) 두둥에 원고료 없이 개인적인 사견으로만 쓴 리뷰이며, 열혈팬은 과감히 PASS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말그대로 리뷰평입니다. 악플 시 삭제처리됩니다.

* 정해진 시간에만 촬영된 사진임을 알려드립니다.




만족도 평점기준 ★★만점)


연출 : ★★★★☆


무대인사 구성 : ★★☆☆☆


음향 : ★★☆☆☆



전체적인 평 : 영화평점이 아닌 무대인사 기준 평점이다. 배우는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많지가 않다. 다소 아쉬운 부분은 배우 안세하 불참이다. 불참에 대한 공지를 사전에 했더라면 팬들은 덜 아쉬울텐데라는 아쉬움이 들었다. 어찌됐던 팬과의 약속은 지켜야 하는게 맞는것이다.



전문가 평점은 10점만점에 4점짜리 영화라고 평가절하했던 영화였다.

급하게 무대인사 전날에 신청했다. 잠실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관람하기로 했다.

무대와 객석간의 거리는 실제로 멀지 않았다. 이날 배우 배성우, 나나, 현빈, 감독, PD 네분만 참여했다. 안세하 배우는 아쉽게도 일정이 있다고 참여를 못한다는 안내를 현장에서 전달받았다

다소 아쉬운건 무대인사 역시 형식적인 내용으로만 인사를 한 부분은 아쉬웠는데 보통은 이러이러한 영화고 맡은 배역이 이렇다 잘 부탁한다 정도만 소개했으면 좋았다.

시영(시작전 영화 무대인사)의 단점은 항상 그렇듯 무대인사가 짧게 끝나버린다는 점이다. 종영에 비해 상대적으로 손해가 많은 부분이기도 했다. 시영에 대한 좀 더 이벤트가 있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 돌파기념 포토월때는 좀 더 영화팬을 위한 이벤트를 열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는 대체로 빠른 진행과 오락영화의 스토리르 정확히 잘 따르고 있다. 평점으로 치자면 별점 4개짜지 영화다.